SFERANGS

녹십초 화장품,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수출유망중소기업 선정

2020-02-13

녹십초 화장품이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'수출유망중소기업'에 선정되었다.

녹십초 글로벌팀 관계자는 “우수한 제품력으로 해외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어 전 세계 다양한 유통망을 통하여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”면서 “수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.”라고 말했다.


토탈 헬스케어 그룹 녹십초에서 생산하는 더스킨하우스, 코시르, 스페랑스 등 녹십초 화장품은 전 세계 약 40여 국에 수출되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곧 신규 화장품 브랜드를 추가로 런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

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녹십초 화장품은 전 제품을 자체 공장에서 생산 중에 있으며 까다롭기로 소문난 유럽인증 CPNP 약 80여 가지, 중국 위생인증 CFDA 약 40여 가지를 보유하고 있다.


최근 유럽화장품 인증 규제에 따른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유럽화장품(CPNP)인증 품목을 지속적으로 늘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 중남미인증 승인 신청 및 중국 위생허가 (CFDA)로 추가 제품 등록을 하며 해외 수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.

이번 선정은 자사 450여 가지 제품이 해외 각국으로 수출 및 인지도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.




기사원문보기 >

Edit Comment

Password :

/ byte

Password : Submit Cancel